성남시 수정도서관

수정도서관 시설물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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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도서관 시설물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서 있으면서 세월을 무게에 빛이 바라고, 칠이 벗겨지고, 얼룩덜룩해진 게시판, 도서관 담장 등이 도서관 직원들의 손길에 생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담장에는 하늘색을 입혀 한껏 산뜻한 느낌을 주었고요.

낡았던 게시판은 옆에 있는 전화부스와 동일한 색상으로 도색하여 통일성을 주었습니다.

 

수정도서관 직원들의 손끝을 통해 수정도서관은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살아나고 있습니다.